TFT 배치 가이드: 유닛을 어디에 둘까

같은 전장이라도 유닛이 어디 서 있느냐에 따라 이기기도 지기도 해요. 배치는 골드가 안 들어서 가장 싸게 강해지는 방법이에요.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매판 쓰는 기본을 정리했어요.
전장은 이렇게 생겼어요
내 쪽 전장은 7칸짜리 줄 4개로 되어 있어요. 전투가 시작되면 유닛들이 가장 가까운 적에게 걸어가서, 앞줄이 먼저 적과 부딪히고 뒷줄이 가장 오래 안전해요. 원거리 유닛은 멀리서 공격하고, 근접 유닛은 다가가야 해요.
앞라인과 뒷라인
- 앞줄: 탱커와 근접 전사. 첫 공격을 받아 내고 시간을 벌어요.
- 뒷줄: 메인 딜러와 원거리 유닛. 앞라인이 버티는 동안 피해를 넣어요.
- 가운데 줄: 가까이 있어야 하지만 맨 앞은 아닌 유닛, 또는 나중에 뛰어드는 유닛.
가장 강한 탱커는 적의 주력 피해가 먼저 들어오는 곳에 두세요. 대부분은 적 메인 딜러의 바로 맞은편이에요.
메인 딜러 지키기
흔한 배치는 메인 딜러를 뒷줄 구석에 두고 옆에 탱커나 서포터를 붙이는 거예요. 구석은 닿을 수 있는 적의 수를 줄여 줘요. 사거리가 긴 메인 딜러는 더 뒤에 있어도 전투에 닿아요.
- 메인 딜러 옆에 단단한 유닛을 둬서, 뛰어든 적이 그쪽을 먼저 때리게 하세요.
- 아군에게 보호막이나 회복을 주는 유닛은 메인 딜러 가까이에 두세요.
- 적에게 강한 광역 피해 스킬이 있으면 메인 딜러를 무리에서 한 칸 떨어뜨리세요.
암살자와 돌진 유닛 상대하기
전투가 시작되면 뒷줄로 뛰어드는 챔피언이 있어요. 대처법은 이래요.
- 뛰어든 적이 탱커 쪽에 떨어지도록 메인 딜러를 반대편으로 옮기세요.
- 뒷줄 구석에 단단한 유닛을 미끼로 두고, 메인 딜러는 한 칸 떨어뜨리세요.
- 뒷라인을 흩어서 한 번 뛰어들어 모두가 맞지 않게 하세요.
흩어지기와 뭉치기
범위로 맞히는 스킬도 있어요. 적에게 강한 광역 피해가 있으면 유닛 사이에 빈칸을 둬서 한 번에 맞는 수를 줄이세요. 내 덱에 주변 아군에게 닿는 보호막, 회복, 효과가 있으면 그 유닛들을 뭉쳐서 효과가 더 많이 닿게 하세요.
전투 전마다 정찰하기
라운드 사이에는 다른 모든 전장을 볼 수 있어요. 전투 전에 다음 상대를 확인하세요. 메인 딜러가 어디 있는지, 암살자나 돌진 유닛이 어디 있는지, 피해가 어느 쪽에서 오는지요. 그다음 메인 딜러와 탱커를 거기에 맞춰 옮기세요.
- 적의 주력 딜러를 찾으세요.
- 그 길목에 가장 좋은 탱커를 두세요.
- 적의 돌진 유닛과 광역 피해가 쉽게 닿지 않는 곳에 메인 딜러를 두세요.
- 매 라운드 반복하세요. 플레이어들이 레벨업하고 리롤하면서 전장이 바뀌어요.
후반에는 상위 2~3명을 상대로 한 배치가 가장 중요해요. 그 전투들이 최종 등수를 정해요.
게임을 돌리기 전에 덱 빌더에서 배치를 시험해 볼 수 있어요.
자주 묻는 질문
TFT에서 메인 딜러는 어디에 둬야 해요?
보통 뒷줄 구석에 두고 옆에 탱커나 서포터를 붙여요. 적의 암살자나 광역 피해가 그 구석을 노리면 옮기세요.
왜 제 유닛이 싸우기도 전에 죽어요?
적이 먼저 닿고 있을 가능성이 커요. 뒷라인으로 뛰어드는 암살자나 뭉친 곳에 맞는 광역 피해예요. 적 전장을 정찰하고 유닛을 흩거나 옮기세요.
TFT에서 배치가 정말 중요해요?
네. 박빙인 전투는 누가 먼저 메인 딜러에게 닿느냐로 갈리는 경우가 많아요. 돈이 안 드니까 매 라운드 몇 초 쓸 가치가 있어요.




